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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광양 제철소 꾸준한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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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화학 여천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은 이달 한 달간 11개 결연 지역아동센터(이용인원 406명)를 찾아 소원을 이루어주는 ‘지니데이’(Genie Day)를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라비안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소외계층 청소년의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다. 2010년 약속한 이후 올해가 3년째다. 올해 첫 지니데이는 지난 5일 사곡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도 지난 8년간 광영동과 태인동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2곳인 ‘포스코 나눔의 집’ 누적 이용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매주 월~금요일 점심을 제공한다. 하루 평균 260여명이 이용하며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광영·태인동 부녀회원 등으로 구성된 360명의 자원봉사단이 배식과 설거지, 청소를 도맡아 한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2012-04-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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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