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월…축제의 서울, 신선하거나 독특하거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부터 광화문 문화마당에서 ‘2012년 광화문 문화마당’을, 5~6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2012 지구촌 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광화문 문화마당에서는 다음 달 2일 시작해 오는 10월 9일까지 140여회의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중 오후 6시 30분, 주말 오후 4시에 시작된다.

낮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를 신진 예술이나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개방해 광화문을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부터 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어린이날 특별 야외공연인 ‘눈높이 축제’가 개최된다. 5일 오후 2·4시에는 각각 버블·매직쇼와 피에로 극단의 공연이 열리고, 6일 오후 2·4시에는 버블·매직쇼와 동화가 꽃피는 나무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sejongp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5·6일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글로벌 축제 ‘2012년 지구촌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 행사는 주한 공관 59개국이 참가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글로벌 축제다.

행사장에는 50개국의 전통 공예품을 전시하는 세계풍물전과 53개국 전통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전, 세계 30개국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세계 의상 체험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무교동 거리에 가설된 뮤직카페에서도 해외 초청공연단의 공연과 7개 국내 외국인 전통공연팀 공연이 이틀 내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권혁소 시 경제진흥실장은 “지난해 열린 글로벌 축제에 관광객 30만여명이 다녀갔고, 이 가운데 10만명이 외국인들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생생한 지구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4-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