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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해 대비 야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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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당역 친수공원 일대

동작구는 고질적인 침수 피해로 고통받는 사당1동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22일 사당역 인근 친수공원 일대에서 수해 대비 야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충실(왼쪽) 동작구청장이 지난달 25일 사당1동에서 열린 수해 대비 종합훈련에서 물막이판 설치법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이날 훈련에는 사당1동 주민센터 직원, 민방위 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약 1시간 동안 인근 주택과 상점을 대상으로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소방차 2대와 청소차, 방역차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 이곳에서 물막이판 설치와 배수 지원 및 오물 수거 훈련, 방역 차량을 이용한 기동 방역 훈련을 실시해 수해 대비 준비 태세를 갖춘 바 있다.

앞으로 한 차례 더 주야 훈련을 실시해 올여름 사당1동 주민들이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야간 종합훈련을 통해 재해 발생 때 민관 협력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주민 방재 의식을 한층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5-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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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