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춘천 캠프페이지, 공원화 전에 산책로 활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철조망 울타리 내년까지 우선 제거… 시민에 공개

61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강원 춘천의 옛 미군부대 ‘캠프페이지’ 터가 조만간 철조망 울타리를 모두 걷어 내고 시민들 산책로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20일 근화동 일대 67만㎡의 넓은 캠프페이지 옛 터를 따라 설치된 콘크리트와 철조망 울타리를 늦어도 내년까지 모두 걷어 내고 본격 개발이 이뤄지는 3, 4년 뒤까지 시민들의 산책로와 꽃길 등 경관지역으로 임시 조성한다고 밝혔다.

철조망 울타리는 길이만 3.8㎞에 달하고 콘크리트 담장 높이는 3m에 이르는 등 반세기 넘게 시민들에게 위압감을 줘 왔다. 시는 이 같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캠프페이지 땅이 이달 중에 국방부로부터 시 땅으로 귀속되는 즉시 울타리 제거 작업부터 한 뒤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울타리 철거에 5억여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국방부에서 철거 비용을 부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를 검토 중이다.

특히 캠프페이지 반환과 관련해 격납고 2곳과 물탱크, 조종사 기숙사 등 4개 건물은 그대로 남겨 재활용된다. 활용가치가 높은 격납고 2개 건물 중 큰 건물은 체육관으로 개조하고 작은 격납고에 대해서도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06-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