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종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2연속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는 지난해 환경개선부담금 결산 결과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010년에 이어 또 추가징수비용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에게 처리 비용을 부담시키기 위해 매년 2회 연면적 160㎡ 이상의 영업용건물(시설물)과 경유 자동차에 부과한다. 환경부는 징수율에 따라 자치단체에 추가징수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추가징수 비용은 환경개선부담금을 환경부장관이 고시한 기본 징수율 60% 이상 달성한 지자체에 초과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교부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60% 초과 징수한 기초지자체는 전국 14곳, 서울 3곳에 불과하다. 종로구는 징수율 69.64%(서울 자치구 평균 47.69%)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추가징수비용 6억 5800만원을 교부받았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에 수령한 교부금은 어려운 구 재정으로 인해 미룰 수밖에 없었던 주민복지사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면서 “특히 파산 등으로 납부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과감한 결손 처분을 검토하는 등 주민을 돕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7-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