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담 허문 집 지켜줄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작, 그린파킹 참여 주택에 CCTV 설치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05년 이전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한 주택에도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파킹 사업이란 주택가의 담과 대문을 허물고 그 자리에 소규모 공원형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다. 2004년 처음 시작됐지만 방범 문제로 구는 2009년부터 사업 참여 가구에 CCTV와 방범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05년 이전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한 353개 주택 가운데 113개 주택에서 CCTV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추가로 2차 설치 신청을 받아 대상 주택을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탁월한 방범 효과를 내는 무인 자가방범 시스템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주야간 외부 침입 감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주인이 집에 없을 때 외부 침입 사실을 휴대전화로 자동 통보해 준다. 대규모 정전 때도 기능을 유지하는 첨단 기술도 포함돼 있다. 무인 자가방범 시스템 2차 추가 설치 신청은 구 교통행정과(820-9262)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내년에도 2006~2008년 그린파킹사업 참여 주택을 대상으로 CCTV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그린파킹 사업의 사후관리에 힘써 주택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민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방범 기능도 꾸준히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2-07-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