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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제 해결 ‘세계 물회의’ 16일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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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 물 문제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세계 물 전문가들이 부산에서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서 ‘글로벌 물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안 개척’이라는 주제로 ‘2012 IWA 세계 물회의(World Water Congress & Exhibition)’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130여개국에서 7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물, 기후변화, 에너지, 미래도시, 미래의 수자원 개발, 과학적 수(水)처리 등 물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지식을 나누게 된다.

세계 물 관련 기업 120여개사가 3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 물 산업 전시회도 열린다. 수에즈, 베올리아,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GS E&C, 포스코건설, 코오롱건설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캐나다, 네덜란드, 이스라엘, 일본, 호주 등이 전문 전시관을 운영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9-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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