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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일 커피축제·세계무형문화축전 한자리에

“커피와 문화 향기 가득한 강릉으로 오세요.”

‘예향의 고장’ 강원 강릉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커피축제와 세계무형문화축전에 흠뻑 빠진다. 강릉시는 11일 국내 유일의 커피축제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무형문화유산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무형문화축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해 커피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해 커피 볶는 체험을 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무료 자전거 타면 커피쿠폰 공짜

세계인과 함께하는 제4회 강릉커피축제는 바다를 조망하며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강릉항 일대와 강릉문화원 등에서 열린다. 드립과 사이폰, 로스팅 등 다양한 커피를 체험하고 커피 볶는 기기를 직접 만든 사람들의 자작 로스터기 시연, 중고 커피 기기를 교환할 수 있는 ‘홈카페 벼룩시장’까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캠퍼스 커피 마니아 지존을 가리는 ‘전국 학생 바리스타 어워드’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하는 ‘커피는 자전거를 타고’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생동감을 더한다. ‘커피는 자전거를 타고’는 축제 기간 내내 자전거 정류장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린 뒤 커피 쿠폰을 받은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지정 커피숍을 방문하면 방문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커피 사진전과 수제 쿠키 및 곶감, 수국차 등 다양한 힐링푸드를 만날 수 있는 슬로 푸드전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23개국 29개 도시 38개 팀이 참여하는 세계무형문화축전이 ‘무형문화의 가치 도시에서 발견하다’를 주제로 같은 기간 임영관과 단오문화관, 옛 명주초교 등지에서 펼쳐진다.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이 창립된 이후 처음 여는 축전에는 체코의 전통춤 ‘슬로바코 버번크’, 아르헨티나의 ‘탱고’, 캄보디아 ‘왕립무용’ 등 전 세계 13개국 16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과 강릉단오제, 줄타기, 농악, 판소리 등 대한민국 대표 무형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3개국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눈앞에

축전 마당은 임영관 영역의 ‘다노세 마당’, 옛 명주초교 권역의 ‘다보세 마당’, 단오문화관 영역의 ‘다오세 마당’ 등 시내 중심가에서 3개 마당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펼쳐져 전통 체험·학습과 세계 민속문화 및 풍물 관람, 강릉과 국내 대표 문화 소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최명희 시장은 “깊어 가는 가을날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 향기 물씬 풍기는 커피축제가 열리고, 같은 기간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와 가치 증진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천년 축제 단오제의 고장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세계무형문화축전까지 펼쳐져 좋은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10-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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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