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세청 ‘스마트 감시정’ 3척 투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첫 여성 감시정장도 배출


고미영씨
해상 관세국경 감시에 스마트 감시정이 투입된다. 관세청은 18일 부산·인천·울산항 인근 해역에서 감시 활동을 수행할 30t급 고속감시정 3척(장기빈호·남궁억호·태화강호)의 취항식을 가졌다. 감시정의 정장에 처음으로 여성이 임명됐다.

새로운 감시정은 획일화된 기존 관공선 형태를 탈피, 외국 무역선이 우리나라 무역항에 입항할 때 처음 만나는 국가 보유 선박인 점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선박 명칭은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부산세관 감시정은 고(故) 장기빈 초대 부산세관장을 기념해 장기빈호로, 인천세관 감시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세관 직원이자 독립운동가인 남궁억 선생의 뜻을 기려 남궁억호로 명명했다. 울산세관 감시정은 울산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의 상징성을 담았다.

관세청 개청 이후 첫 여성 감시정장도 배출됐다. 남궁억호 정장에 해양수산직인 고미영(36·8급)씨가 임명됐다. 2001년 9급 특채자인 고 정장은 10년 이상 현장에서 근무하며 뛰어난 능력과 경력을 인정받아 여성 최초로 정장에 발탁됐다. 현재 관세청의 승무직 여성 공무원은 32명이다.

감시정에는 세관·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검역소 등 국경 관리 3개 기관 직원들이 승선, 외국 무역선의 입출항 절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12-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