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규모가 큰 제품은 레미콘(2조 4053억원), 아스콘(1조 3950억원), 철근 또는 강철봉(1조 436억원), 콘크리트블록(4232억원), 개인용 PC(4000억원) 등이다. 특히 개인용 PC는 올해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돼 중소기업이 생산한 PC를 50% 이상 의무 구매해야 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3-01-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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