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모 봉양은 정부·사회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시민의식 분석

서울시민 절반 가까이는 이른바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때문에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사망률은 지난 10년 새 22%나 증가했다.


15일 시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자료 등을 분석해 내놓은 ‘서울 보건·복지의 주요변화 및 시민의식 분석현황’에 따르면 2011년 사망자 4만 320명 중 46.8%인 1만 8858명이 3대 사망원인으로 사망했다. 인구 10만명당 암으로 죽은 사망자 수를 뜻하는 암 사망률은 2001년 98.0명에서 2011년 119.6명으로 증가했다. 심장질환 사망률은 27.5명에서 31.2명으로 늘었다.

고령층에 대한 부양 부담이 커지면서 ‘부모 봉양’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도 ‘가족 책임’에서 ‘정부·사회 공동 책임’ 쪽으로 변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모 노후 생계는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은 2002년 22.3%에서 지난해 54.0%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전적으로 ‘가족 책임’이라는 응답은 64.8%에서 28.7%로 급감했다. 조영삼 시 정보공개정책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생산인구는 2002년 12.7명에서 2039년에는 2.0명으로 줄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런 추세에 따라 공공 역할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2-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