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지혜 쌓는 명사 특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일 ~ 11월 ‘예그리나’ 강좌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을 초청해 남다른 인생 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 고품격 평생교육 강좌인 ‘예그리나 명사특강’이 올해도 어김없이 동대문구 구민들을 찾아간다.

동대문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첫 특강인 이날 배우이자 국악인인 김성녀 중앙대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그는 ‘우리 소리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민요와 판소리를 소개하며,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자신의 연기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30년 동안 공연한 마당놀이로 대중과 친숙한 김 교수는 마당놀이, 연극, 뮤지컬, 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김용익 예방의학박사가 ‘우리도 복지국가에서 살아보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4월에는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김병완 작가,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사이’라는 뜻으로 구민들과 직원들이 명사특강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강은 11월 27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14회에 걸쳐 이어질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건설’을 기치로 지난 2011년 3월부터 문화, 건강, 자녀교육 등 사회 각 분야별 저명인사를 초빙한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열어 매회 500명 이상 단골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특강에는 아침편지 고도원 이사장, 강지원 변호사, 고은 시인, 법륜 스님, 조국 서울대 교수 등 명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03-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