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민관 협력 첫 어린이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구 반포동에 구청과 민간이 힘을 모아 만든 구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서초구는 구립어린이집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의 첫 결과물로 반포동 ‘하나 푸르니 어린이집’을 1일 개원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527㎡ 규모로 조성된 하나 푸르니 어린이집은 지역 내 189명 어린이집을 보육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외 우수 사례를 도입해 공간별 특색을 살렸고 영·유아들의 심리적, 심미적 안정감,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부를 디자인했다.

특히 이 어린이집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설립된 구립어린이집이라는 데 의의가 크다. 보육의 신뢰성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민간시설보다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큼의 시설을 구청이 모두 건립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구는 2010년 1월 하나금융공익재단과 ‘구립 보육시설 건축 및 기부채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설립을 추진했다.

기본계획 수립, 세부 추진 계획, 설계도면 작성 등 실무 과정은 진익철 구청장을 비롯, 관련부서 국·과장, 팀장 등이 모두 참여하는 ‘서초구 현안회의’를 거쳤다. 구는 올해 하나 푸르니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총 8개의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해 600명가량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계획이다. 진 구청장은 “이것이 다른 지역으로 널리 확산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4-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