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악성 복지 민원 공동대처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당자·팀장·동장 ‘책임제’ 심리 부담 덜고 방안 찾기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팀장, 동장들이 나선다. 송파구는 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악성 민원을 팀장, 동장이 함께 관리하는 ‘악성 사회복지 민원 공동 책임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복지 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악성 민원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특히 복지 수혜 기준을 벗어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주민들이 담당 공무원을 찾아와 욕설·위협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복지 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한 심리적 불안감에 시달리고, 더불어 최근 업무량까지 증가하면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어려워진 게 현실이다.

이에 구는 복지 관련 악성 민원을 담당 공무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관할 동장과 팀장이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악성 민원의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런 조치는 특히 최근 박춘희 구청장과 복지 공무원들 사이 가진 소통의 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구는 공동 책임제 외에도 인력 충원, 표준 업무 분장, 인사 인센티브 제공 등 복지 공무원 고충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홍순화 복지정책과장은 “개선 방안을 단기, 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시행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아울러 본질적인 복지 업무 개선 대책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4-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