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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추가임용 경쟁률 5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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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 9급 378대1 ‘최고’

서울시는 지난 2월 19~22일 인터넷을 통해 결원에 따른 7~9급 공무원 추가 임용자 원서를 접수한 결과 184명 모집에 9898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53.8대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직 9급은 6명 모집에 2257명이 몰려 378대1, 43명을 뽑는 간호직 8급엔 1900명이 응시해 44대1에 이르렀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민간경력자 분야에는 13명 모집에 232명이 신청했다. 시 인재개발원은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사전에 신청한 21명을 대상으로 확대문제지, 수화통역사, 시험시간 연장, 답안지 대필, 휠체어 전용 책상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산부는 시험 도중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울러 원거리 지방 수험생 120명에겐 인재개발원 다솜관을 시험 전날 숙소로 제공하고, 야간 학습공간과 셔틀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이다. 면접시험은 6월 11~13일 치르고 6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3-04-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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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