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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투명행정의 파수꾼이 될 ‘구민 감사관’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구는 지난 2개월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구민 감사관 20명에게 이동진 구청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구민 감사관은 토목·건축·보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인 전문 구민 감사관 6명과 각 동을 대표하는 사회적으로 신망이 높고 감사활동에 적극적 참여 의지를 가진 일반 구민 감사관 14명으로 구성했다.

임기 2년인 구민 감사관들은 교육청, 은행, 감사관, 공기업, 학교장, 국립산림연구원, 지방세연구회 등 다양한 전문경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관급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시정건의, 처리방안 제시 등 청렴한 구정과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3-04-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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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