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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행정가’ 시립대생들, 동대문구청서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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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행정가를 꿈꾸는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서울 동대문구에서 현장 체험을 했다.

구는 지난 6일 시립대 도시행정학과 학생 78명이 구청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학생들에게 행정관청 역할체험 등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주고 대학생들의 관심 사항과 창의적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구청 기획상황실, 구의회 본회의장 등을 견학하는 50분 코스로 진행된 이날 현장체험에서는 각 코스마다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해당부서 업무와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구청뿐 아니라 구의회도 견학해 김용국 구의회 의장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갖고 본회의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박희수 부구청장은 “미래 도시행정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큰 역할을 해줄 학생들이 현장견학 체험을 통해 구청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고, 구정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2013-05-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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