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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유아축구 왕중왕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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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주말리그 참가 접수

서울시가 축구 꿈나무 유아들을 위한 축구 주말리그전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5~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2013 유아축구 주말리그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10월 25개 자치구 소재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5대5 방식으로 자치구별 조별리그전으로 열리며, 조별 우승·준우승팀은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왕중왕전은 9~10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자치구별 팀수를 고려해 결정한 총 64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자치구별로 40개팀, 총 1000개팀이 참가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팀은 감독을 포함해 6~10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아는 거주지 자치구 대회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경기 일정 등은 거주지 자치구 생활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정환중 시 체육진흥과장은 “유아축구 주말리그전을 통해 개인의 참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온 가족이 동참해 응원함으로써 가족애를 느끼고 팀원들 간에 협동심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축구 인재 발굴 및 축구 붐을 조성하는 데에도 유아축구 주말리그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5-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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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