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 40여명이 29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지역의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족 등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추 700포기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5-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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