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3·2 작전’… 교통사고 사망률 20% 줄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市·경찰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건을 줄이기 위해 사고 현장 개선공사를 2년 안에 마무리짓기로 했다. 기관 간 업무협의 등 절차를 거치느라 4년쯤 걸리던 것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교통사고 사망률을 20%가량 줄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서울시와 시경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하면 시와 경찰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이 3일 이내 현장에 투입돼 사고원인을 정밀 분석하게 된다. 차선 도색, 신호 대기 시간 조정, 교통안전표지판 설치처럼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경우라면 3개월 이내에, 도로 시설 공사나 도로 선형 조정,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 비교적 대규모 공사가 필요할 경우엔 2년 이내에 마무리짓도록 했다. 경찰 등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려다 보니 보통 4년쯤 걸릴 뿐 아니라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 통계’를 기준으로 판단하다 보니 대형 사고 때도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만명당 4.8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지만 런던(2.4명), 도쿄(1.6명), 베를린(1.4명) 등 세계 주요 대도시보다는 아주 높은 편에 속한다. 서울시는 즉각적인 대응 체계 구축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1년 435명에서 2017년 350명, 2030년에는 70명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06-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