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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참여 복지사업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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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8개 사업 중 복지부 선정 대상에

서울 도봉구의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사업이 25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행정상 대상에 선정됐다. 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응모한 168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평가한 결과다. 대상에는 포상금 5000만원이 지급된다.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지자체는 복지 수요자와 복지 공급자 사이 가교 역할을 해 취약계층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14개 동 240여명으로 동 복지위원회를 구성해 취약계층 모니터링, 민간자원 연계 등 41개 민간 주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지역 종교기관, 기업체, 학교 등 92곳을 민간 복지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80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오는 30~31일 민관 복지포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추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

2013-10-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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