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방송계 강호동’ 본지 한준규 기자 입담 27일 인터넷 방송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기록 정리가 한창이다. 송파구는 아예 송파 10대 뉴스 선정을 기자들에게 맡겨 화제를 모았다. 자체적으로 선정하면 자화자찬이기 쉽다는 판단에 따라 구정을 쭉 지켜봐 오면서 좋은 구정을 함께 고민했던 기자들에게 부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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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제작한 ‘송파뉴스 베스트 10’에서 ‘영혼이 따뜻한’ 한준규 서울신문 기자가 선정 뉴스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
특히 한 기자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방송 분량을 뽑아내 ‘구청방송계의 강호동’이라 불렸다는 후문이다.
영상은 오는 27일 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장 이하 직원들의 시사회 이후 구 인터넷방송 홈페이지(songpatv.songpa.go.kr)에 공개된다. 선거법 등을 따져 내년 1월엔 유튜브에 게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