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리미엄… 5선 성공 여부 관심
지난해 5월 중순 착공한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와 더불어 LG전자 진위산업단지 입주까지 현재 추진하는 각종 역점사업을 재선을 통해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는 의욕을 보인다.
현역 시장이라는 프리미엄과 함께 평택을 기업도시 반열에 올렸다는 업적을 인정받아 거론되는 후보군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여 주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3-1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