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화사한 튤립 선물 에버랜드 홍보도우미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생명빌딩 앞에서 시민들에게 튤립 화분을 무료로 나눠 주고 있다. 21일부터 시작되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는 120만 송이의 봄꽃들과 네덜란드 대표 캐릭터 ‘미피’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3-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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