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친화력으로 지역갈등 타협 이끌어
조호권(54) 광주 북구청장 예비 후보는 재선 광주시의원으로서 현재 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증권사 간부와 광주 비엔날레 이사, 옛 민주당 광주시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4-04-02 25면
부드러운 친화력으로 지역갈등 타협 이끌어
조호권(54) 광주 북구청장 예비 후보는 재선 광주시의원으로서 현재 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증권사 간부와 광주 비엔날레 이사, 옛 민주당 광주시당 대변인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