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실종자 가족 “사고 후 특정일 통화내역 사라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실종자 가족들이 침몰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이후 가족 휴대전화의 특정일 통화내역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으나 관계 당국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8일 오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을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한 실종자 가족이 ‘아이들과 한 휴대전화 통신 기록이 다 지워진 사람이 여러 명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날 팽목항에서 열린 가족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나왔다.

한 실종자 가족은 “체육관 부모들 중에서 이전(4월 15일) 통화내역은 남아 있는데 16일부터 20일까지 통화내역이 사라졌다는 부모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있던 복수의 이동통신 회사 관계자는 “특정일자 통화내역과 문자가 사라지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인위적으로 휴대전화를 직접 들고 조작하지 않는 한 지워질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 “내용까지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통화내역은 이후에도 뽑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해양경찰청이 희생 학생들의 휴대전화 메모리카드 등을 유가족의 동의 없이 들여다봤다는 의혹이 불거져 유족들이 사전검열이라고 반발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휴대전화 통화내용은 중요하지 않다며 수색에 집중해 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