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보사퇴 억측 난무’ 신안군수 “불가피한 선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소지 이전으로 군수직 상실 박우량 전 군수 입장 밝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관련설 등 세간의 의혹이 수그러지지 않자 박우량 전 전남 신안군수가 2일 입을 열었다.

박 전 군수는 텃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은데다가 표밭도 잘 다져 3선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불출마 선언, 등록, 사퇴로 이어지는 이상한 행보를 보였다.

”가장으로서 병마와 싸우는 아내와 자녀 곁으로 돌어가겠다”는 박 전 군수의 짤막한 사퇴의 변에도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며 이런저런 소문은 커졌다.

박 전 군수는 이날 왜 후보를 사퇴하고 군수직마저 포기했는지 상세하게 알려왔다.

그는 전화 통화에서 “가족회의를 거쳐 불출마를 결정했지만, 정당이나 주변 지지자들의 만류로 실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 피선거권이 상실되는 주소지 이전이라는 강수를 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당 공천 후보자는 중앙당 사퇴승인서를 받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사퇴처리가 된다. 그러나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승인서를 받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박 전 군수는 지난달 후보등록 마지막 날 주소를 신안에서 서울로 옮긴 후 선관위에 사퇴서를 냈다. 주소 이전으로 피선거권이 상실돼 후보 사퇴와 함께 군수직도 자동 박탈됐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사법처리나 질병 등이 아닌 주소지 이전으로 퇴직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다.

박 전 군수는 “가정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정에도 만류하는 지지자를 하루빨리 단념시키고 혼란을 조기 종식하는 최상의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검찰 수사 등은 어불성설로 오직 가족에 집중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후보 사퇴로 박 전 군수는 유 전 회장 관련설, 검찰 수사설 등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