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단속 및 탐방로 정비사업 등 관리 강화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산림생태계와 희귀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6,460ha, 여의도 면적 22배)의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주요 산림자원의 보전을 위해 상시 단속 강화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림보호단속선(수피아호)을 활용하여 서·남해안 도서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희귀식물 등을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불법 산림훼손 여부 등 산림보호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입간판 보수 및 탐방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이용객들이 탐방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산림문화 자산"이라며, "국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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