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가데이터처, 제63차 한-일본 양자협력회의 개최
국가데이터처는 8월 25일(화)부터 26일(수)까지 대전정부청사에서 일본 통계청과 양자회의를 개최한다. 1982년부터 협력해 온 양국은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통계 혁신과 데이터 거버넌스라는 공동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아코 타이지로(Mr. AKO Taijiro) 통계조사부장을 포함한 일본 통계청 대표단 5명이 참석하였으며, 일본 측의 관심 사항을 반영하여 '행정자료 활용·서비스 강화'와 작년 양국이 완료한 '2025년 인구총조사 경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세부적인 주제로 △국가데이터처 승격에 따른 역할 확대 △통계등록부 구축 및 서비스 △인구총조사 추진 경험 및 전략 △통계데이터센터(SDC) 운영 △인공지능(AI)을 통한 통계서비스 혁신 등을 논의함으로써 양국의 데이터 활용 및 통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아코 타이지로 일본 통계청 통계조사부장은 한국의 행정·조사자료를 결합한 통계 생산과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에 주목하며, "이번 회의가 일본의 행정자료 활용 및 마이크로데이터 제공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호 차장은 "데이터·통계 생산·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데이터·통계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