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 그만”… 가택수색 나선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AI 포토존·안내 로봇… 강남구 ‘국민행복민원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세워 창업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유아숲 가족축제’ 19일 열린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지 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는 ‘GOD’ 화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배턴루지의 한 식당에서 가지를 썰던 요리사가 신비로운 체험을 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썰던 가지 절단 면에 씨앗들이 마치 ‘GOD(신)’라는 글자를 연상하도록 배열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글자를 발견한 요리사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신비로운 상징이다”라고 말하며 신이 진짜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 주장했다.

지역 언론은 또 이 요리사가 평소 믿음이 신실했으며, 그의 믿음이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글자가 가지 속에서 발견되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펜실베이니아의 한 여성도 가지 속에서 ‘GOD’라는 글자를 발견했으며, 심지어 2012년에는 가지 속에서 아라비아 글씨체로 ‘Allah(알라)’라는 글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사진·영상=Futli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