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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고생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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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1명 초청 국제교류

미국 중고교생 21명이 서울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 문화와 생활을 체험한다. 노원구는 15일부터 10박 11일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공립중·고교생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베이커 중학교, 마운틴 타호마 고등학교, 포스 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 21명과 교사 4명은 지역 가정에서 체류하는 동안 청원여고, 영신여고 등에서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노원문화원의 문화재탐방교실에 참여한다. 수락산 국궁장에서 국궁체험과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에서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돌아본다. 동대문 클라이브에서는 K팝 공연을 관람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7-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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