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선 안 될 아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주제로 한 전시회 ‘아픔으로 날다’를 찾은 시민들이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8-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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