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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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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2015년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기관을 모니터링 전문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19일까지 공모한다.

선정기관은 올해 11월까지 TV, 인터넷, 신문 등 다양한 매체의 프로그램, 기사 등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 및 성차별 사례를 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하고 성차별적 내용에 대한 시정 ․ 제도개선 추진과 언론․방송 관계자 대상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행 양평원장은 “지상파TV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등 다채널, 다매체 환경 속에서 성인지적 관점의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양평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전문 기관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공모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자격은 대중매체 모니터링 관련 업무 또는 연구․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또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원 홈페이지(www.kigep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양평원은 대중매체 모니터링 사업과 함께 양성평등상을 통해 방송, 보도 부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등 다각적인 성평등 미디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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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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