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자회동 이후] 전선 좁힌 與 “野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놔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무성 “정부 제시 기초안 공식화해야” 유승민 “4월 임시국회서 꼭 처리” 압박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이 열린 지 하루 만인 18일 새누리당은 야당과의 대치 전선을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좁히는 모양새다. 개혁안 처리 여부에 따라 3자 회동의 의미가 더해질 수도, 반대로 퇴색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의 시급성에 대해 뜻을 같이했고 남은 것은 후속 조치를 힘 있게 추진해 결실을 맺는 일”이라면서 “정부는 비공식적으로 제시한 기초안을 공식화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약속한 대로 개혁안을 제시해 약속한 기일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유승민 원내대표도 “어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야당도 안을 내놓겠다. 여야 합의를 중시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 말씀 그대로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개혁안을 처리하겠다”며 야당을 압박했다.

반면 문 대표가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실패라고 규정한 점에 대해서는 반박론을 펼쳤다.

김 대표는 “경제가 호전되는 상황에서 총체적 위기이고 실패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국민과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에서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과를 폄훼하는 과한 언어나 표현은 달리는 말의 발목을 잡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5-03-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