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도서관서 떠나는 책 속 여행 4일 지하철 3호선에서 탑승객들이 객차에 비치된 책을 읽고 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펀펀(FunFun) 지하철’ 제3탄으로 3호선 전동차 마지막 두 칸을 독서열차로 꾸며 다음달 3일까지 운행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5-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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