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4개대 학군단 한자시험 조직적 부정 행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수억대 리베이트… 간부 등 67명 적발

부산 지역 4개 대학 학군단(ROTC)들이 한자자격시험을 치르면서 대규모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6일 부정행위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교육부 공인 모 검정업체 본부장 차모(54)씨를 업무방해 및 사문서 위·변조,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부정행위를 주도한 각 대학 학군단 후보생 간부 등 66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특정 출판사의 예상 문제집을 판매하고 책값의 절반인 권당 6500원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3억원을 리베이트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차씨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학군단 한자자격시험 응시생으로부터 응시료의 일부를 되돌려받아 총 9억 6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학군단 소속 응시생이 시험장에서 스마트폰에 무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다음 문제지를 촬영해 전송하면 바깥에서 대기하던 학군단 간부 및 한문학과 학생들이 문제를 풀어 카카오톡으로 정답을 보내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실제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인원인 속칭 ‘허수’를 넣어 응시인원을 부풀린 다음 불합격시키는 수법으로 합격률을 70% 이하로 조정해 부정행위 의심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부산 지역 4개 대학 학군단의 한자자격시험에 총 1216명이 응시해 842명이 2급 자격증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런 부정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보고 전국의 대학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2015-05-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