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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환 시의원 |
이번 결의안은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5.24조치를 하루 빨리 해제시킬 것, △민간의 남북교류를 보장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할 것, △조건 없는 당국 간 대화 재개와 남북관계 정상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결의안은 제26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에 기획경제위원의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바로 국회와 통일부, 서울특별시로 이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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