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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급식 식재료 안전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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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의원실, 시의회 최초로 영유아 급식 안전성 토론회



서울시의회 최초로 영유아 급식의 안전성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가 주관하고 이윤희 의원이 주최하는‘영유아 급식 식재료 및 장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2010년 이후 학교를 중심으로 친환경급식이 제도적으로 추진되어왔으나 영유아 급식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공공급식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특히 각종 장류 등 가공식품에 대한 명확한 품질기준이 없어 아이들의 급식 안전성이 확립하지 못한 상태이다.



이윤희 서울시의원



이윤희 의원은 “영유아 급식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소혜순 희망먹거리네트워크 자문위원은 “친환경급식은 1차 농산물 위주로 진행되고 있고 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기준도 충분하지 않으며, 현재 공급되고 있는 식재료 중 가공식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지침이나 기준 및 권고사항도 없는 상태에서 개별 영양사의 인식에 따라 선정되고 공급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영유아급식 가공식품의 세부적인 품질기준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김영성 신한대 교수(식품조리과학부)가 지난해 11월 실시된 서울 수도권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212곳의 간장 사용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영유아급식에서의 장류 실태를 진단한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분해간장이 혼합된 간장 사용률이 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분해간장은 6개월 이상 숙성과정을 거치는 양조간장이나 한식간장과는 달리 염산을 넣어 화학적으로 만들어지는 간장으로 제조과정에서 불임유발 및 발암물질로 논란이 되고 있는 3-MCPD, DCP 등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신혜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장미순’ 참보육을 위한 학부모연대 운영위원장, ‘서정순’ 서대문구 정책보좌관, ‘박인숙’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 상임대표, ‘조미선’ 서울시 보육지원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와 학부모, 기초자치단체, 시민단체 등의 입장을 피력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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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