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영 100%’ 경기 학교 급식, 민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 정부 출범 100일 되도록 여전히 공석인 복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소각장 위에 놀이기구 등 ‘랜드마크’ 만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등포 ‘나만의 주차장’ 1500면 늘린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골목길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확대… 주택 밀집지역 주차문제 해소 기대

영등포구는 3일 주택가 골목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

현재 영등포구의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은 5678면이다. 2004년 8323면보다 약 30%가 줄었다. 구 관계자는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주차면 감소가 두드러졌다”면서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은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주차장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영등포에만 대기 중인 사람이 750여명에 이른다.

구는 올해 안에 500면, 내년에 1000면 등 총 1500면을 늘려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주차면 확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도로 현황을 전수조사한다. 구 관계자는 “주차운영팀장을 반장으로 추진반을 구성하고, 동 주민센터별 담당을 지정해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대상이 되는 곳은 6m 이상 도로 중 소화전 등 소방시설과 지하매설물이 없고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며 건물주나 점포주 등 인근 주민의 반대가 없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중앙선이 설치된 도로는 경찰서와 협의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은 지역의 거주기간과 자동차 배기량, 장애인 등을 따져 배정된다. 요금은 주간 전일 4만원, 주간 3만원, 야간 2만원이다. 1가구 1면을 원칙으로 운영되고, 추가 신청분은 후순위로 밀린다.

조길형 구청장은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확대는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토지의 효율적 이용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주차난뿐 아니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9-04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수해 복구에 민·관·군·경 4000명 팔 걷어

청소 일손 보태고 구호 물품 지원

금천서 차량 점검하고 한가위 안전 운전해요

28일 구청 추석맞이 무상 서비스

주민 숙원 해결해… 중구, 재정비추진단 구성

구청장 직속 TF서 현안 전담키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