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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의원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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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유아교육 정책토론회 10월 2일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생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4)이 주재하는 ‘노원구 유아교육 정책토론회’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노원구청 6층 강당에서 열린다.

김생환 시의원
토론회는 서울시교육청 이순이 유아교육 과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한양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영란 교수,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이명희 서울지회장, 이레유치원 두영미 교사, 노일유치원 백해옥 원장,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정해웅 초등교육지원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유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 학부모, 교사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유아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경청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김생환 의원은 “토론 회를 통해 제시된 유아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유아,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을 만들기 위한 유치원의 역할과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하며 유아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생환 의원은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해 현장 속에서 찾은 서울시 유아교육 현안에 대한 문제와 답으로 향후 서울시 유아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거듭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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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