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얘들아, 민원여권과는 처음이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동, 초등생 구청 견학·체험활동… 이해식 구청장이 업무설명 ‘눈길’

“여러분, 민원여권과 와 봤어요? 민원이란 행정기관에 원하는 사항을 요청하는 것인데 서류 발급을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는 부서입니다.”


‘구정 알리미’ 된 구청장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구청 민원실을 찾은 ‘강동 꿈나무 탐방교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민원실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친절한 설명에 어린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를 따라와 본 적이 있다”며 반갑게 손을 드는 아이들도 있었다.

13일 오전 강동구청에는 24명의 길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모였다. 구가 운영하는 견학 프로그램인 ‘강동 꿈나무 탐방교실’의 하나로 구청을 방문한 것. 학생들은 이날 구청을 둘러보며 구 현황 및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안내받았다. 이 구청장이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으며 직접 민원여권과로 같이 가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학생들은 구청 견학 뒤 보건소에서 손 씻기와 성교육을 받고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 탐방교실은 사회교과 학습과정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내 주요시설 현장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하반기를 합쳐 총 40회의 탐방교실을 진행한다.

공통코스로 구청과 보건소가 있고 강동아트센터와 허브천문공원, 암사동 유적 등 다양한 선택코스도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4.5%로 높았다”며 “운영횟수를 늘리고 선택코스도 확대해 학생들의 지역 관심도를 높이려 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10-1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