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전보건공단·미래부 “연구실 안전사고 막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간 100여건 사고… 위험성 평가 등 실시

안전보건공단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대학이나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등 국내 연구실 4000여곳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는 연간 100여건에 이른다. 지난 3월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스파크가 발생해 실험 중이던 연구원이 각막에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4월에는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연구소에서 실험도구를 청소하던 연구원이 날카로운 실험도구를 인지하지 못해 손가락이 절단되기도 했다.

이처럼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2012년 108건에서 2013년 112건, 2014년 175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도 2012년 101명, 2013년 128명, 2014년 196명이다. 올해의 경우 지난 7월 기준으로 100건의 연구실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102명이 상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화성 물질이나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 및 폭발, 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사고 등은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공단은 미래부와 함께 ▲기업 부설 연구소에 대한 합동 지도 및 점검 ▲연구실 유형별 안전관리 표준화 모델 개발 ▲연구실 사고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연구실 사고에 대한 조사기법 공유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제도 운영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영순 공단 이사장은 “위험성 평가 등 사고예방기술과 안전보건교육을 적극 지원해 연구실 재해 예방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5-11-1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