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운대 엘시티, 36시간 연속 타설 ´진기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연속 타설이 진행됐다.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101층 해운대 엘시티 더샵 시공 업체인 포스코건설은 9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동안 타설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매트기초 콘크리트는 가로 82.6m, 세로 86m, 높이 5m 규모이다. 타설량은 레미콘 3715대 분량에 해당하는 2만 2290㎥에 달한다. 이는 전용면적 85㎡ 아파트 240가구를 지을 수 있는 물량으로, 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규모이다.

 지역 레미콘업체 10개 사가 콘크리트 물량을 조달하며, 타설 기간 동안 레미콘 차량 3715대, 펌프카 10대, 비상대비 구급차 1대, 살수차 2대 등 장비와 700여명이 동원된다.

 포스코건설은 36시간 연속으로 타설하는 이유에 대해 “쉽게 굳어버리는 콘크리트의 특성상, 시차를 두지 않고 일시에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기초의 안정성을 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