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친환경 햇살 든 도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민햇빛나눔발전소 2호기 준공

도봉구가 추진하는 착한 햇빛발전소 사업이 빛을 내기 시작했다.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통한 20㎾h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인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제2호기’를 도봉동 누원고등학교 옥상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1136명의 조합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는 현재 제1호기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옥상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누원고 옥상에 설치한 제2호기는 6000만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투자금은 도봉구 주민 590여명의 출자금과 종교·교육·체육계·기업 등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특히 햇빛발전소는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3·4·5호기 증설은 물론 에너지 빈곤층에 전기·도시가스 요금 지원과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지원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햇빛발전소는 단순히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산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곳”이라면서 “발생 수익금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도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삶에 대해 논의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18일 진행되는 준공식에는 누원고 학생밴드의 축하공연과 제1·2호기 건립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구청장은 “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해 힘써 준 많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햇빛발전소가 늘어날수록 지역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이웃을 돕는 일도 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추진하는 ‘사람 중심의 착한 변화’의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12-1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