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등산객 위협 불법 사냥도구 방치하는 지방자치단체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3~4개 시·군 외에 수거 실적 없어

농촌 지역 시·군들이 불법 사냥도구 수거에 사실상 뒷짐을 지고 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3~2014) 도내에서 수거한 올무·덫·창애 등 불법 사냥도구는 모두 1468개(2013년 601개, 2014년 867개)로 집계됐다. 이 중 올무가 806개로 가장 많았고 덫·창애 281개, 뱀그물 10개, 기타 371개 등이었다.

그러나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당수는 사냥도구를 아예 수거하지 않거나 수거하더라도 형식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경우 포항·경주·구미·영천·문경·경산시와 군위·영덕·청도·고령·성주·울릉군 등 12개 시·군은 사냥도구 수거 실적이 없었다. 지난해엔 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시와 군위·청도·울릉군 등 8개 시·군이 사냥도구를 거둬들이지 않았다. 이 기간 안동시를 비롯한 김천·상주·문경·경산시, 의성·성주군 등은 수거 실적이 단 1차례에 그쳤다. 올 들어서도 영양군 등 3~4개 시·군을 제외하고는 실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도내 국립공원 등 곳곳에 설치된 불법 사냥도구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환경부가 2012년부터 3차례에 걸쳐 소백산국립공원에 풀어놓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토종여우 18마리 중 5마리가 창애에 희생됐다. 또한 등산객과 수렵인 등의 인명 피해까지 우려된다. 시·군 관계자들은 “불법 사냥도구 수거 및 단속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서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자각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법 사냥도구 등을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나 지방환경청, 자치단체 등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5-12-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