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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드리는 새해 인사 설날을 닷새 앞둔 3일 송파구 부리도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을의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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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닷새 앞둔 3일 송파구 부리도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을의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2-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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