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강서의 전통시장, 젊은 호흡으로 활성화 주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는 지역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청년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한 자치단체에서 청년창업 유치, 강소형 상인 육성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구가 내놓은 콘텐츠는 ‘젊은 아이디어’다. 구는 청년 매니저가 활동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영 혁신을 추진해 고객의 관심과 발길을 시장으로 끌어 모으고, 대형유통업체와 견줘도 손색없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청년 매니저 모집 대상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만 18~38세 서울시민이다. 구는 청년 매니저 3명을 뽑아 송화시장과 화곡본동시장, 남부골목시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매니저는 ?전통시장 분석 및 특화사업 발굴 ?점포 환경개선 ?상인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자체 이벤트 개최 및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통시장에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임용 기간은 3~12월로,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한다.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한 뒤 2차 심층면접을 거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침체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전통시장 매니저 사업에 무한한 에너지와 패기 넘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