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장성우 벌금 700만원, 박기량 “변태처럼 눈이 풀려..” 눈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장성우 700만원 박기량. MBC 방송화면 캡처.
장성우 벌금 700만원 박기량 “유흥업소녀 취급 받은 적 있다”
장성우 벌금 700만원

야구선수 장성우가 박기량 명예훼손으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박기량이 과거 치어리더로의 고충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박기량은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박기량은 “방울토마토를 맞아본 적까지 있다. 경기가 지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며 “변태처럼 눈이 풀려 밑에서 카메라로 찍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박기량은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시는 분이 술 한잔 따라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