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퇴직 후 진로설계 지원 서비스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부, 45세부터 참여 가능토록…경력 분석·전문성 개발 등 도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전국 12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근로자 생애 설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근로자 생애 설계 서비스는 장년 근로자들이 그동안의 직장 생활과 경력을 스스로 돌아보고 퇴직 후 계획을 미리 점검해 평생 경력 계획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4개 기업 973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50세 이상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45세 이상으로 대상 폭을 넓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신청은 생애 설계 프로그램 홈페이지(www.lifeplan.or.kr)에서 할 수 있다. 이틀간 12시간 동안 진행하는 단체교육과 프로그램 홈페이지 강의 중에서 참가자가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재직 시부터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일부 선진국 기업과 삼성, 포스코 등 국내 일부 대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다.

생애 설계 프로그램은 우선 기초직무능력 진단을 통해 향후 어떤 능력 개발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앞으로 점검해야 할 생애 요소를 분석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트레스 관리법과 경력 자산 분석, 전문성 개발 등에 대한 방법도 제시한다. 또 참가자 스스로 생애 설계를 수립해 인생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기섭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장년들이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해 순조로운 생애 경력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관심을 두고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3-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