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세복 영동군수, 모친상 부의금 1억 장학금 기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세복(54) 충북 영동군수가 4일 모친상 부의금 1억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맡겼다.

박 군수와 그의 형 세호(69)씨는 지난 1일 발인 후 가족회의를 열어 “지역 선·후배와 외부 인사들이 모아준 정성을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태자”며 장학금 전달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형님과 제가 먹고 살만하고, 장례를 치르고도 남을 정도의 부의금이 들어와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며 “평소 이웃과 나누면서 살라고 자식들을 가르치신 어머니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 기탁이 찾아주신 조문객들에게 의미있는 답례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 군수의 통 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 군수는 영동군의원이었던 2006~2010년 의정비 전액을 모아 96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1호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박 군수의 기부소식이 전해지자 이승훈 청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필용 음성군수 등 도내 단체장들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박 군수는 2014년에 ‘자랑스런 영동대인상’을 받은 뒤 시상금 100만원도 이 장학회에 내놨다. 박 군수는 2007년 영동대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박 군수는 삼우제를 끝나고 4일까지 쓸 수 있는 특별휴가를 반납하고 영동대 교명 변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하는 등 지역 현안을 챙겼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